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 (문단 편집) === 유럽어권 국가 출신 출연자 위주의 편성 === 출연자들의 절대다수가 [[영어]], [[독일어]], [[프랑스어]], [[스페인어]], [[이탈리아어]] 등 [[유럽]]어권 국가들(흔히 [[서양]]권으로 불리는 나라들)로만 선정되어 한국에서 보이는 반응들이 비슷한 점이 많다.[* 이는 [[일본|옆나라]]의 해외 여행객 반응 방송류인 [[일본 대단해]]와도 비슷한 비판점이다.] 중화권([[중국]], [[홍콩]], [[대만]])과 일본에서도 충분히 취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을 수 있고, 이들 또한 흥미로운 반응을 보일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출연은 없다(단, 너무 가까운 나라의 경우 '한 번도 한국에 방문한 적이 없을 것'이라는 조건을 만족하기 어려워서일 수 있다). 시즌 2에서는 [[네팔]], [[모로코]], [[태국]], [[아제르바이잔]], [[르완다]], [[이집트]] 등 [[서양인]]이 아닌 국적 사람들이 나오면서 다소 나아진 편.[* [[코로나19]] 팬더믹으로 인한 여행제한이 내려지기 전 2020년 1월 기준 20개국 가운데 1/3에 해당하는 만큼 적은 숫자는 아니다.] 르완다편이 큰 호평을 받은 계기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비유럽권 게스트 초청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.[* 최근에 PD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비유럽권 게스트를 초청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서 자주 초대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. 그리고 유럽권과 비유럽권 게스트일 때 시청률 차이도 난다는 씁쓸한 현실도 전했다.]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프로그램 포맷 일시 변경 이후 다시 유럽어권 호스트이나 백인 호스트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. 비백인과 비유럽 출신 호스트들도 다수 나오는 [[이웃집 찰스]]와 비교되지 않을 수 없다.[* 이것은 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외국인 예능 전반에 지적되는 문제이기도 하다. '백인이 나오면 예능, 동남아인이 나오면 다큐'라는 말도 있을 정도, 비교 사례로 명시된 이웃집 찰스도 분류상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.] 논란에 대해서 최근 PD가 인터뷰에서 [[백인우월주의|백인이 나와야 시청률이 높기 때문에]] 유럽권 위주라는 비판을 인정한다고 했다. 실제로 출연자들이 한국에 대해서 불편한 모습을 보이거나 한식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SNS테러까지 할만큼 국뽕만을 원하는 시청자가 많다보니 [[국뽕|그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한]] 선택이였던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